c++

개요복습이 필요합니다. 다중 클라이언트 서버를 구현할때는 연결 요청하는 클라이언트 마다 쓰레드를 생성해 요청을 관리해주었죠. 이렇게 했던 이유는 클라이언트 요청 처리 함수가 block을 유발하기 때문이었습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요청 함수 처리 모드를 Non-blocking 방식으로 변경하였고, 클라이언트 요청을 감지하는 이벤트 기반 서버를 만들어서 단일 쓰레드 에서도 다중 클라이언트를 수용 가능 하도록 개발하였습니다.이걸 발전시킨다면 이렇게 할 수 있겠죠. 클라이언트 요청을 담는 하나의 메시지 큐가 존재하고, 쓰레드들이 이 메시지 큐를 대기하며 처리해준다면 매우 효율적인 시스템이 구성됩니다. 이걸 IOCP 라고 합니다.즉. 이벤트 기반으로 다중 쓰레드를 통해 비동기 처리 하는 것이지요. 개념을 알았으니..

블루프린트를 활용한 프로젝트는 어느정도 마무리 되었고, 이제 이걸 C++로 변경하는 작업을 해볼것입니다.아래 데모 프로젝트가 개발되어 있으니 이걸 분석하면서 블루프린트에서 활용했던 함수를 매칭 시켜 차근차근 옮겨봅시다.방식은 C++로 구현되어 있는 코드들을 다 분석하면서 제 입맛대로 개발할 수 있도록 저의 것으로 만들는 방향이 좋을 것 같네요. GPT 많이 쓸 예정입니다. 왜냐면 아래처럼 설명 진짜 잘해줌.

흔히들 리스트, 벡터, 어레이 등등 가변길이 배열에 항목을 추가하고자 add, push, append 등을 사용하죠. (이건 왜이렇게 다양한지 참)이제까지는 사실 add 하면 추가가 되니 add 쓰고, append 해도 잘 작동하니 쓰고,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하나하나 따져보고 내부 동작 원리를 파악한 다음 써보려고 합니다.Vector 에서 사용하는 함수push_front, push_back, emplace_front, emplace_back 정도 생각해보죠. 위에서 말한 키워드 외 emplace 라는게 또 추가됐네 ㅎ하나하나 봅시다.각자 공식 문서 reference를 달아놓고, 파훼쳐봅시다.push_backhttps://en.cppreference.com/w/cpp/container/vector/pu..

자바 개발을 하던 시기에도 가장 주의했던것. 바로 Memory Leak.Dynamic Array를 사용하면서 이 거지같은 Memory Leak을 방지하기 위해 어떤것을 주위해야 하는지 짚고 넘어가려 한다.어떤 방식을 주로 사용했나요?당연하게도 자바에선 new 키워드를 통한 할당. 그리고 C 나  C++ 에서는 malloc으로 할당 후 전부 사용 후엔 free로 메모리 해제. 였습니다.근데 그거 안좋대요.당연하게도. free, delete를 까먹을 수 있으니까. 자꾸 자바를 예로 들지만, 그곳에서는 이걸 방지하기 위해 gc 가 존재한다. 가비지 컬렉터. 그래서 c++ 에서는 Vector 를 활용해 Dynamic Array를 구현한다.Vector는 왜 좋아요?지난 글에서 말했든 Vector 는 ptr, si..

Q. Vector로 자료구조 좀 치시나요?저 잘 못칩니다. 잘치고 싶어요. 그래서 공부합니다.잘 치려면 vector를 더 잘 알아야죠. 뭐 push_front, push_back, pop_front, pop_back은 알고 있지만, 이것들을 어떻게 써야 메모리가 더 효율적인가, 이런걸 알아야죠.Q. 하나만 알려줘봐요.오늘 메인 주제. Capacity에 관한 내용. 바로 들어갑니다. Vector 의 구성요소3가지만 생각합시다. 1. ptr 2. size 3. capacity순서대로,1. ptr : 포인터 주소 이건 vector의 메모리상 주소 이고, 2. size : 벡터의 크기3. capacity : 벡터의 용량 입니다.이번 글에서 다뤄볼 것은 capacity 가 왜 중요한가요. 라는 주제.Vector ..